요즘 대중문화중에 힙합이라는 장르가
큰 유행이 되고 있다.
힙합은 HIP HOP라는 이름으로 엉덩이를 흔들정도로 신나는 음악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원래는 미국 뉴욕의 할렘가에 사는 흑인과 스페인 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힙합이라는 요소는 크게 디제잉, 랩, 그라피티, 브레이크댄스 네가지로 나누고 있다.
여기서 대중가요는 랩과 디제잉이 어우러진 음악이라고 볼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가사로,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비트를 디제잉해서 음악을 만들어내는
이 힙합이라는 음악은 확실히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멋있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