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인생 한량

요즘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가 있다.

바로 한량같은 삶이라고 한다.

누군가의 이름이 한량인것은 아니다.

한량이란 단어인데 뜻은 벼슬 없이 한가한사람을 지칭한 말이다.

이 단어는 근래에 들어서는 백수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가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일것이다.

하지만 일을 안하는것과는 별개로 무엇인가를 하는 즐거움 역시 찾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