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헬퍼를 보기 위해서인데

이 웹툰은 1부가 끝나고 2부가 연재되고 있다.


참 많은 부분에서 의미가 부여되고 있어서

보는 내내 재미가 있다.


한국의 만화시장이 웹툰으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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