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라는 나라가 있었다.

삼국시대때 나당연합으로 인해 망한

고구려의 후손들이 만주지방으로 가서

세운 나라가 발해이다.

이 발해는 생각보다 아주 넓다.

그래서 망한나라가 다시 세운나라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넓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발해가 세워지고 주변나라의

정세는 매우 불안했다.

통일신라는 후삼국으로 분류가 되었으며

중국은 당나라가 멸망하고 많은 나라로 분열이 되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결국 거란의 침략에 멸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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