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라틴어이다.


새벽이란 뜻을 담고 있는 단어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태양의 빛과 공기가 결합한 화학반응의 일부이지만


인간이 느낄수 있는 그 색감과 분위기는 탄성을 자아낸다고 한다.





언젠가 여행을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 그런곳이다.


물론 항상 가면 볼수 있는 광경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만큼 신비로운듯 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