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는 수많은 전설이 있다.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것중 하나에는 바다가 있기에

그 전설은 듣는이로 하여금 더 신비스럽게 다가온다.





문어,오징어 괴물인 크라켄은 정말 유명한 바다의 괴물이다.

너무나도 거대해서 전신을 볼수 없을 정도인 이 괴물은

너무 커서 바다위의 크라켄을 섬이라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 사제가 있었다고도 한다.





지금의 대왕오징어나 대왕문어가 아마도 이런 전설의

시초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한 사실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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